휘발유ㆍ경유 줄고 LPG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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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7월 휘발유 소비 5.1% 감소 … 부탄가스는 24.5% 급증 고유가에 따라 휘발유와 경유 소비량은 줄고 있지만 액화석유가스(LPG) 소비량은 크게 늘고 있다.한국석유공사가 집계한 7월 석유수급통계에 따르면, 7월 국내 휘발유 소비량은 493만배럴로 2006년 7월 520만배럴에 비해 5.1% 줄었다. 휘발유 소비량의 전년동월대비 증감률은 4월 6.5%에서 5월 0%로 하락한 후 6월 4.6%, 7월 5.1% 감소세를 나타냈다. 경유 소비량도 7월 924만배럴로 2006년 7월의 1066만배럴에 비해 13.3% 급감했다. 다만, 6월에 25.8% 감소한 것에 비해서는 다소 소비가 회복되는 추세이다. 반면, 주로 LPG 자동차용 연료로 사용되는 부탄의 7월 소비량은 589만배럴로 2007년 6월 473만배럴에 비해 24.5% 급증했다. 부탄 소비량의 증가율은 4월 4.3%, 5월 19.6%, 6월 15.6%, 7월 24.5% 등으로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연료비가 적게 드는 LPG 자동차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토해양부에 등록된 연료별 자동차 등록현황은 7월 말 기준으로 LPG 자동차 등록대수는 228만9061대로 전년대비 10만1995대 늘었다. 특히,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한 5월에 1만7328대 증가했으며 6월 1만9453대, 7월 1만9066대 등으로 증가폭이 커졌다. 수송 부문은 1962만배럴로 9.5% 급감했으나 산업 부문은 3583만배럴로 0.3% 감소에 그쳤다. 수송 부문의 제품별 소비 증감률은 휘발유와 경유가 각각 5.6%, 13.4% 줄었지만 LPG는 8.0% 늘었다. LPG 급증세는 산업 부문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산업 부문의 경유와 벙커C유 소비는 각각 24.0%, 19.0% 줄었지만 LPG 소비는 69.5% 급증했다. 아울러 7월 국내 석유제품 소비량은 모두 6034만배럴로 3.0% 줄었다. 7월부터 국제유가가 급락세를 보이자 석유제품 소비 감소율도 6월의 6.5%에 비해 낮아졌다. 석유화학제품 원료인 나프타(Naphtha)를 제외한 7월 석유제품 소비량은 3366만배럴로 2.5% 감소했으며 6월의 13.9% 급감에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화학저널 2008/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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