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저탄소 녹색기술에 1조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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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명 채용에 IT투자 확대 … 2015년까지 자원개발 8조5000억원 투입 SK그룹이 중장기 성장방안 확보에 초점을 맞춰 사상 최대규모인 3000명을 채용하고, IT분야의 투자를 늘린다.SK그룹에 따르면, 2008년 인력 채용규모는 계획보다 50% 늘어난 3000명으로 확대하고, 투자는 고용창출 효과가 큰 IT분야 설비투자에 4000억원 이상 늘리는 등 투자분야를 조정해 투자 8조원을 유지키로 했다. SK그룹은 미래성장동력을 녹색기술에서 찾는 한편으로 저탄소 경영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그룹 단위의 <환경위원회>를 신설ㆍ운영키로 했다. SK그룹은 2008년 신입사원 1200여명, 경력사원 1800여명 등 모두 3000여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하반기에만 신입사원 730명과 경력사원 670명 등 모두 1400명을 선발한다. 당초 하반기 채용규모였던 1200명 보다 20% 가까이 늘린 것이다 또 하반기 경영계획에서는 국가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 효과가 큰 통신분야의 설비투자를 4000억원 이상 늘리기로 했다. 다만, 투자분야를 조정해 투자규모 8조원은 유지키로 했다. 확대되는 통신설비 투자는 WCDMA 용량 증설 및 품질개선, Wibro 통화권역 확대, 컨버전스 환경 대비 네트워크 구축 등에 집중될 예정이다. 2015년까지 8조5000억원을 투자해 원유 10억배럴을 확보할 방침이다. SK그룹은 지속적인 녹색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에너지 안보를 확고히 다지기 위해 SK에너지, SK네트웍스, SK가스 등 그룹 계열사들의 자원개발 관련 투자비를 1조원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1조원대의 자원개발 투자비는 2007년 4900억원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이에 따라 SK그룹은 영국, 브라질, 리비아, 페루 등 16개국 31개 광구에서 확보한 5억1000만배럴의 지분 원유 보유량을 2015년까지 8조5000억원을 투자해 10억배럴까지 늘리기로 했다. 저탄소 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환경위원회 설치를 설치한다. SK그룹은 국내산업의 성장구조가 환경오염을 동반한 탄소형 구조에서 친환경이 필수적인 저탄소 구조로 바뀌고 있어 저탄소 경영체제를 도입키로 했다. 이에 따라 각 계열사별로 진행하고 있는 각종 환경사업을 그룹차원에서 총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SK에너지, SK텔레콤, SK네트웍스 등 주요 관계사들이 참여하는 그룹 환경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환경위원회를 통해 2010년까지 계열사별로 최적의 환경경영 기본 정책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회사, 종업원, 고객, 협력사도 동참하는 저탄소 경영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친환경 및 바이오에너지 등 저탄소 녹색기술에 2010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해 녹색산업의 기초를 다질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8/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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