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태양광발전 시장 선점 가속화
|
LG솔라에너지, 태안 14MW 태양광발전소 준공 … 폴리실리콘 양산도 LG가 충남 태안에 국내 최대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하는 것을 계기로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을 본격화한다.LG솔라에너지는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일대 약 30만평방미터 대지에 1100억원을 투자해 순간 최대발전용량 14MW 국내 최대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고 9월3일 발표했다. 태안 LG 태양광발전소는 지난 6월 말 완공된 이후 2개월간 시험 상업발전을 통해 3.13GW의 전력을 생산해 21억2000만원의 발전매출을 기록했다. 태안지역 전체 2만가구가 24일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앞으로는 태안 전체 2만가구 가운데 40% 정도인 8000가구에 1년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연간 19GW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특히, 태안 LG 태양광발전소는 타 지역의 발전소와는 달리 바닥에 흙이나 자갈 대신 잔디를 심고 배수로에 연못을 조성해 태양광발전의 핵심인 태양전지모듈의 온도상승 방지를 통해 발전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발전소로 구축됐다. LG는 태안 이외 다른 지역에 태양광발전소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등 태양광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방침으로, 특히 폴리실리콘(Polycrystal Silicone) 및 태양전지 셀 등 태양광발전에 필요한 원료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전자는 4월 태양전지 셀과 모듈 사업을 공식적으로 밝힌 가운데 M&A 또는 직접 생산을 추진할 계획이며, LG화학은 2010년 폴리실리콘 양산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LG는 LG솔라에너지, LG전자, LG CNS 등 태양광발전과 관련 있는 계열사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해 계절, 날씨, 지역 등 여러 조건에 따른 태양광발전의 최적 효율조건 연구를 위한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운영 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9/0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2차전지, 삼성SDI·LG엔솔·L&F 반등 실패 | 2026-01-07 | ||
| [배터리] LG엔솔, ESS용 LFP 배터리 안전성 강화 | 2026-01-07 | ||
| [EP/컴파운딩] LG‧금호, 유럽 ABS 반덤핑 타격 우려된다! | 2026-01-07 | ||
| [배터리] LG엔솔, 한전 계통 안정화 사업에 ESS 공급 | 2026-01-06 | ||
| [화학경영] LG엔솔, 수요기업 가치 실현에 역량 집중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