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103달러 초반으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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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일 1.62달러 올라 103.27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하락 지속 9월3일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이 103달러 초반으로 반등했다.반면, 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는 허리케인 Gustav로 인해 미국 멕시코만 석유시설이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며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6달러 하락한 109.35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8달러 하락한 108.0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1.62달러 상승해 103.27달러를 형성했다.
Shell은 허리케인 Gustav로 인해 루이지애나의 육상 석유생산시설에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ConocoPhillips도 멕시코만 Magnolia 플랫폼의 별다른 피해가 없다고 발표했다. Anadarko도 9월2일 미국 멕시코만 Nansen, Booomvang 플랫폼의 생산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로존의 경기침체 영향으로 미국 달러화가 유로화에 강세를 보이며 국제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유로존의 투자, 수출 및 소매판매가 감소하며 유로존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달러화가 유로화에 강세를 보이며 9월3일 유로화 대비 달러환율은 7개월 이후 최저 수준인 1.4488달러를 나타냈다. 한편, Chakib Khelil OPEC 의장은 달러화 강세가 유가하락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발언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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