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심해유전 추가매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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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obras, 이아라 유전 30억-40억배럴 달해 … 외환보유 2배 늘어 2007년 말부터 브라질 대서양 연안에서 발견된 심해유전 가운데 추가로 1개 유전의 매장량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브라질 국영 에너지기업 Petrobras는 대서양 연안 산토스만의 이아라(Iara) 심해유전에 30억-40억배럴에 달하는 양질의 경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8월7일 발견된 이아라 유전의 개발지분은 Petrobras가 65%, 영국가스(BG)가 25%, 포르투갈 에너지기업 갈프(Galp)가 10%를 보유하고 있다. 산토스만에서 발견된 심해유전 가운데 매장량이 확인된 것은 투피(Tupi) 유전의 50억-80억배럴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에 따라 2007년 말 168억배럴인 브라질의 원유 매장량은 투피 및 이아라 유전을 합하면 2배 가까운 수준으로 늘어나게 된다. 산토스만에서 발견된 유전은 투피와 이아라를 포함해 카리오카(Carioca), 과라(Guara), 주피터(Jupiter), 벵테비(Bem-Te-Vi), 파라티(Parati), 카람바(Caramba) 등 8개이다. Petrobras에 따르면, 심해유전은 에스피리토 산토, 리우 데 자네이루, 상파울루, 산타 카타리나 등 4개 주 대서양 연안의 길이 800㎞, 폭 200㎞의 범위에 걸쳐 해저 5000-7000㎞ 지점에 넓게 연결돼 있으며, 전체 원유 매장량이 500억배럴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심해유전 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 외환보유액이 현재의 2050억달러보다 2배 정도 많은 3000억-4000억달러 수준까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은 최근 심해유전 개발을 위해 2012년까지 8400억달러, 2017년까지는 1조2000억달러의 민ㆍ관합동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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