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96달러 중반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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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 1.58달러 올라 96.68달러 형성 … WTIㆍBrent유는 반락 9월23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사우디의 9월 석유메이저에 대한 공급물량 감소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며 96달러 중반으로 상승했다.반면, 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는 미국 금융기관 구제금융안이 석유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의구심이 제기되면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76달러 하락한 106.61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96달러 하락한 103.0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9월22일 WTI 10월물 만기일에는 매도포지션 청산을 위한 매수 집중에 따른 이상현상(Month end Squeeze)으로 WTI 10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16.37달러 급등했으며, 9월23일부터 11월물로 표시되는 WTI 가격은 전일 11월물 가격과 비교해 2.76달러 하락한 것이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5.22달러 상승해 95.10달러를 형성했다.
미국 코네티컷 소재 Cameron Hanover의 Peter Beutel 사장은 7000억달러의 구제금융안이 석유 수요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 유로화 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보이며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유로화 대비 달러환율은 전일 1.4789달러보다 1% 하락(가치상승)한 1.4645달러를 기록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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