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전자정보소재 증설 적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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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및 편광판 생산능력 확대 … 오창공장 화재복구 8-9월 완료 LG화학이 전자정보소재 분야의 신증설과 고객확보를 통해 2008년 3/4분기 이후의 영업이익을 더욱 극대화할 계획이다.LG화학은 2008년 3월 오창공장에 발생한 화재피해를 8-9월 사이 완전 복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복구과정에서 일부 신증설을 추진했다. 화재 발생 이전 LG화학의 2차전지 생산능력은 월 2950만셀로 오창공장의 1100만셀 생산시설이 가동을 중단하고 월 1850만셀 정도만 가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화재복구와 함께 생산능력을 월 1000만셀 확대해 9월 말부터 3950만셀의 생산능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4/4분기에는 편광판 생산능력을 6300만에서 8300만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은 신증설과 함께 새로운 판매처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차전지는 3월부터 모토롤라에 월 200만셀, 6월부터 노키아에도 월 200만셀을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노키아 공급량은 월 800만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편광판도 LG전자의 8세대 LCD라인 증설과 타이완 공급 확대로 생산능력 증가분을 충분히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정현 기자> <화학저널 200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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