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탄소섬유 고급화가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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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수요 9000톤 도달 … 강도ㆍ탄성ㆍ균질성 보완 요구 중국 탄소섬유(Carbon Fiber)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탄소섬유는 고강도ㆍ고탄성 섬유로 중국 정부가 Shandong, Zhejkiang, Guangxi 제11차 5개년계획(2006-10년) 동안 탄소섬유 플랜트를 중점적으로 신증설할 방침이다. Taiwan Engineering Plastics는 PAN(Polyacrylonitrile) 베이스 탄소섬유 내수시장 No.1으로 2007년에는 PAN 생산능력이 3000톤에 달했고 추후 생산능력을 875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은 탄소섬유를 업그레이드 하기위해 1980년대에 R&D(Research & Development) 센터를 설립해 마침내 Toray의 T300과 동일한 그레이드의 탄소섬유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강도는 물론 균질성, 안정성, 작업성이 T300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2007년에는 PAN 베이스 탄소섬유 생산기업이 12곳으로 생산능력이 1310톤에 달했지만 원료 실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플랜트의 정상가동이 어려워 대부분 가동률을 낮추거나 가동을 중단하고 있는 상태이다. 중국에서는 탄소섬유 수요가 가격 등락에 따라 좌우되는데 2001년 2000톤에서 2006년 3800톤, 2007년 4484톤으로 18% 증가했다. 2008년 9월에는 베이징(Beijing) 올림픽 특수에 힘입어 문화ㆍ스포츠 용품용 탄소섬유 호조를 나타냈으며 2011년에는 9000톤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의 탄소섬유 수요비중은 2008년 스포츠ㆍ레저용품이 80%, 산업용 및 기타 20%로 나타났다. 중국 탄소섬유 생산기업들은 국제표준에 맞는 고강도ㆍ고탄성 PAN 베이스 탄소섬유를 생산하고 나아가 T700은 물론 T800, MJ 시리즈를 뛰어넘는 탄소섬유를 개발하기 위해 R&D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대량생산체제로 전환해야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아울러 품질 안정성을 높이고 제조코스트를 절감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해야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8/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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