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렌 급락에 암모니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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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9월 수입물가 42.6% 올라 … 화학제품은 6.0% 상승 2008년 9월 화학제품 수입물가가 6.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10월14일 발표한 <2008년 9월 수출입물가 동향>에 따르면, 2008년 9월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2.3%, 전년동월대비 42.6% 상승했다. 국제유가의 하락 영향 영향으로 원자재(-2.8%)는 내린 반면, 환율상승의 영향 등으로 중간재(5.3%), 자본재(8.2%) 및 소비재(6.0%)가 올랐기 때문이다. 원자재는 농림수산품이 올랐으나 광산품이 내려 전월대비 2.8% 하락, 전년동월대비로는 59.1% 상승했다. 농림수산품은 작황 호조로 밀이 내렸으나 환율상승과 수요증가 등으로 옥수수, 냉장어류, 쇠고기 등이 오르면서 5.7% 상승한 반면, 광산품은 유연탄, 철광석, 액화천연가스 등이 올랐으나 원유의 국제가격이 내려 3.6% 하락했다. 중간재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유제품이 내렸으나 환율상승과 원재료비 상승분의 제품반영 등으로 화학제품, 철강제품, 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제품 등이 올라 전월대비 5.3%, 전년동월대비 36.9% 상승했다. 화학제품은 원유가격 하락 영향으로 톨루엔(Toluene), 프로필렌(Propylene) 등이 내린 반면, 오스트레일리아의 공장폭발 사고와 환율 상승의 영향 등으로 암모니아, 안료, 규소, 조제점결제 등이 오르면서 6.0% 상승했다.
철강1차제품은 수요 부진에 따른 국제 고철가격의 하락으로 슬랩, 빌렛 등이 내렸으나 환율상승 및 원재료비 상승분의 제품반영 등으로 후판, 열연강대, 합금철, 스테인리스강판 등이 올라 5.7%, 비철금속1차제품은 알루미늄괴, 백금 등이 내렸으나 금괴, 동박, 알루미늄판 등이 올라 2.2% 상승했다. 표, 그래프: | 원자재 및 중간재 수입물가 변화(2008.9) | <화학저널 2008/10/1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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