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 천안에 4000만달러 추가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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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생산 연구개발시설 확충 … 2008-11년 백석동 9068㎡ 부지에 Rohm & Haas(R&H)가 천안에 4000만달러를 투자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라인을 건설한다.충청남도는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순방하고 있는 이완구 충남지사가 10월18일 필라델피아에서 백이현 R&H 사장과 OLED 생산 및 연구개발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서(MOU)에 서명했다고 10월19일 발표했다. 협약에 따라 R&H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천안시 백석동 외국인투자지역 9068㎡ 부지에 4000만달러를 투자해 OLED 생산라인을 건설하고 OLED 분야의 연구개발시설을 설립한다. 2007년 천안시 성거읍에 1억7000만달러를 투입해 액정표시소자(LCD) 필름과 PDP필터 필름 공장을 건설한 R&H는 OLED 분야에 새로 진출하면서 디스플레이의 3대 사업인 LCD와 PDP, OLED 모두를 생산하는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1909년 과학자인 Rohm과 사업가인 Haas가 공동 창업한 R&H는 세계 최대의 전자소재 생산기업으로, 현재 27개국에 100개의 공장(직원수 1만650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7년 매출 89억달러를 기록했다. <화학저널 2008/10/2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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