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경량화 소재 개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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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초고장력철판 및 고배율 발포플래스틱 채용 … 북미시장 공략 자동차 경량화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2010년경 신차에 채용하기 위한 초고장력철판 및 고배율 발포플랙스틱 등 차세대 경량소재가 개발되고 있다. 또 수지소재 가솔린탱크가 전면적으로 채용되는 등 부품별 경량화도 조기에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기존의 경량화 소재ㆍ부품 대체 신기술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자동차 생산기업은 2008년 들어 자동차 탑재용 차세대 전지기술 개발과 전기자동차 시장진출 계획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포스트 가솔린 자동차 기술개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전기자동차는 주행거리 및 코스트, 인프라 정비 등이 과제로 부각되면서 장기리를 주행하는 자동차는 차체의 경량화에 따른 연비향상이 여전히 중요시되고 있다. 최근 소비자 요구가 자동차 생산기업의 이익폭이 적은 소형자동차로 전환되고 있는 점도 차체 경량화 소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북미 자동차시장은 경기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연비가 좋은 소형자동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환경대응형 자동차로 전환되고 있다. Honda는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Civic>을 증산하고, Toyota는 2010년부터 <Prius> 북미 생산을 단행할 계획이다. 또 자동차 생산기업은 단순한 차체 경량화 기술을 구현해 연비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생산코스트 개선 기술에도 주목하고 있다. 초고장력강판 기술은 소재의 강도를 높여 사용 철판의 두께를 보다 박형화할 수 있어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강판 사용량이 감소돼 코스트가 감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지 발포기술도 마찬가지로 발포배율을 높여도 강도가 떨어지지 않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원료 플래스틱 사용량이 줄어들 전망이다. 최근에는 Matsuda가 플래스틱 사용량을 30% 감축시킬 수 있는 발포성형기술을 개발했다. 또 세계 자동차 부품의 규격을 통일해 코스트를 감축하려는 움직임도 가속화되고 있다. 소형자동차 판매가 점점 증가하면서 양산효과에 따른 코스트 감축이 한층 유효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가솔린탱크 소재가 플래스틱으로 일체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재, 부품 생산기업 모두 코스트 감축을 위한 경량화기술을 본격적으로 채용함으로써 개량기술 개발에도 주력해 경량화분야 시장경쟁이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8/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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