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63달러 중반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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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일 0.70달러 올라 63.53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급락 10월21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대규모 감산 가능성 소식이 뒤늦게 반영돼 상승했다.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도 경기침체에 따른 석유 수요 감소 전망 및 미국 달러화 가치 강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3.36달러 하락한 70.89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31달러 하락한 69.7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70달러 상승한 63.53달러를 형성했다.
Sucden의 Nimit Khamar 분석가는 10월20일 유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 및 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미국, 중국 등 주요 소비국의 수요 둔화전망이 제기되면서 유가하락에 영향을 주었다고 분석했다. 또 유로화 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가 1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며 국제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10월21일 유로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전일대비 0.029달러(2.2%) 하락한 1.306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유럽 지역 금융위기 확산우려와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하 가능성 등이 10월21일 달러가치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다우존스의 석유재고 사전 조사 결과, 10월17일 미국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240만배럴, 휘발유는 28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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