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1월1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24차 한국ㆍ오스트레일리아 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오스트레일리아산 액화천연가스(LNG)의 도입을 늘리고 유연탄과 우라늄, 아연 등 오스트레일리아 광물개발 프로젝트에 국내기업의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양국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양국은 청정석탄기술과 이산화탄소 포집ㆍ저장(CCS) 기술 등 그린에너지 분야의 공동연구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자원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인적 교환.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키로 했다. 회의에는 안철식 지경부 에너지자원실장을 수석대표로 광업진흥공사, 한국전력, 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대우, 한화 등 13개 기관에서 26명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밥 페글러 자원에너지관광부 자원실장을 수석대표로 오스트레일리아투자청, 퀸즐랜드 주정부, BHP 등 12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오스트레일리아 대표단은 11월14일에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청정석탄 및 CCS기술, 석탄액화(CTL) 기술 등을 논의하는 에너지기술 세미나에 참석해 양국간 그린에너지 기술 분야의 공동연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8/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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