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50달러 붕괴 일보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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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 1.52달러 하락 51.26달러 … WTIㆍBrent 3달러 이상 폭락 11월12일 국제유가는 미국 에너지정보청의 석유 수요 전망 하향조정 발표 및 미국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3.17달러 하락한 56.16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3.34달러 하락한 52.3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1.52달러 하락해 51.26달러를 형성했다.
EIA는 경기침체에 따라 2008년 세계 석유 수요가 8589만배럴 수준을 나타내고, 2009년에는 10월 전망치 대비 99만배럴 하향조정한 8593만배럴을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유로화 대비 미국 달러 가치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는데, 유로화 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는 0.003달러(0.2%) 하락한 1.250달러로 거래 마감됐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11/1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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