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교역 5년간 4.5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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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이 92년 8월24일 국교를 수립한 이후 양국간 교역 및 투자실적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중국의 교역규모는 국교수립 직전인 91년 44억달러에서 96년말 199억달러로 5년동안 연평균 35.0%, 4.5배로 증가했다. 수출은 10억달러에서 114억달러로 11.4배 증가해 연평균증가율이 62.5%에 달했다. 미국 3.1%, 일본 5.0%, EU 16.5%, ASEAN 22.5%를 크게 상회한 것이다. 수입은 34억달러에서 85억달러로 연평균 19.9%, 2.5배로 증가해 미국 12.0%, 일본8.3% 등 주요 교역국보다 훨씬 두드러진 증가추세를 보였다. 이에따라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91년 1.4%에서 96년에는 8.8%로 확대, 미국과 일본에 이어 3위의 수출대상국으로 부상했다. 수입도 4.1%에서 5.7%로 비중이 높아져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번째 수입국으로 떠올랐다. 중국도 총수입 중 한국산 비중이 1.7%에서 9.0%로 높아져 11위에서 4위로 껑충 뛰었다. 한국에 대한 수출비중도 3.1%에서 5.0%로 높아져 홍콩과 일본, 미국에 이어 4위의 수출대상국이 됐다. 우리나라의 중국투자는 수교전인 91년까지는 99건(6500만달러)에 불과했으나, 96년말에는 2876건(26억6200만달러)으로 수교이후 연평균 555건(5억1900만달러)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의 중국 투자실적은 건수면에서는 세계 1위, 투자액으로는 2위를 차지했고 중국의 투자유치 측면에서는 총 외국자본 투자규모 1772억달러 가운데 2.0%를 점유하고 있다. 통산부는 97년부터 2000년까지 중국수출은 연평균 20.7%, 수입은 18.1% 각각 증가해 2000년의 수출입은 각각 242억달러와 166억달러에 이르고, 무역수지는 76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전망했다. <화학저널 1997/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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