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리터당 1400원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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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가격이 1년7개월 만에 리터당 1400원대로 내렸고 경유도 1년 만에 1300원대로 하락했다. 석유공사 주유소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11월17일 전국 주유소가 신고한 휘발유 판매가격 평균은 리터당 1493.45원으로 전날대비 11.14원 하락했다. 휘발유 평균가격이 1400원대를 기록한 것은 2007년 4월 둘째 주 1499.93원 이후 처음이다. 휘발유는 7월16일 1950.02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4개월 만에 456원(23.4%) 하락했다. 울산이 1514.71원으로 가장 비쌌고 서울(1513.99원), 경북(1509.98원), 대전(1509.22원), 대구(1506.66원), 충북(1506.55원), 충남(1503.25원), 전남(1502.39원) 등도 1500원대에 머물렀다. 판매가격도 평균 1399.49원으로 4.99원 하락했으며 2007년 11월 첫째 주(1374.64원) 이후 처음으로 1300원대를 기록했다. 경유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7월16일(1947.75원) 이후 4개월 만에 548원(28.1%) 내렸다.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감소로 휘발유와 경유 국제가격이 꾸준히 하락하고 있어 달러 환율이 급등하지 않는다면 국내 석유제품 가격의 하락세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석유공사에 따르면, 11월17일 싱가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휘발유(옥탄가 92기준)는 배럴당 3.06달러 하락한 45.01달러로 마감해 2005년 1월7일(44.01달러) 이후 3년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휘발유 현물가격은 사상 최고치였던 7월4일 147.30달러에서 4개월 만에 102.29달러(70%) 폭락했다. <화학저널 200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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