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특허정보 활용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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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IP Xpedite를 활용한 APEC 지역 특허정보 활용인력 양성사업을 2009년 시행한다고 11월19일 발표했다. 사업은 APEC 21개 회원 600명을 대상으로 IP Xpedite 콘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수료자를 대상으로 2009년 6월경 지식재산권 오프라인 교육을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IP Xpedite은 특허청이 2006년부터 2년간 APEC 기금 26만달러와 자체 자금 28만달러 등 54만달러를 들여 공동 개발한 특허정보 활용에 관한 전문가용 e-러닝 콘텐츠이다. 한편, 특허청은 10월 싱가폴 APEC 사무국에서 열린 2009년 예산운영위원회(BMC) 회의에서 IP Xpedite를 활용한 APEC 지역 특허정보 활용인력 양성사업을 제안했고, BMC가 제안을 받아들여 13만달러의 APEC 기금을 특허청에 제공하기로 승인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08/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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