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배럴당 30달러대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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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11월20일 싱가폴 현물가격 39.9달러 … 경유는 68.91달러 세계 경기침체에 따라 휘발유 국제가격이 4년9개월 만에 배럴당 30달러대로 내려섰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1월20일 싱가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휘발유(옥탄가 92기준)는 배럴당 39.9달러로 전날대비 1.03달러 하락했다. 휘발유 현물가격이 40달러 아래로 내려선 것은 2004년 2월17일 39.22달러를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휘발유 가격은 7월4일 147.30달러에서 4개월 보름만에 무려 107.40달러 폭락하며 휘발유 가격이 원유보다 낮은 비정상적인 상황이 심화되고 있다.
국제금융센터 오정석 부장은 “휘발유는 원유를 정제한 제품으로 제품가격이 더 빨리 하락해 제품수요 감소가 원유 수요 감소로 연결되고 있는 모습”이라며 “정유기업도 재고를 소진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경기침체를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유 국제가격도 68.91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7월4일 182.46달러에서 4개월 반만에 113.5달러 폭락했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이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지만 국내 휘발유 판매가격은 원화 대비 달러화 환율 급등에 따라 상대적으로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1월20일 리터당 1467.96원으로 전날대비 11.47원 하락했고, 경유는 1384.83원으로 6.76원 내렸다. 휘발유 판매가격은 2007년 3월 둘째 주(1453원) 이후 최저치이며 경유는 2007년 11월 첫째 주(1374원) 이후 가장 낮았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추이 | <화학저널 200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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