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채산성 악화따라 "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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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PVC 메이커들이 97년6월 타결된 납품가격 인상분 유지와 가격재인상 교섭에서 유리한 입장을 확보하기 위해 대대적인 감산에 들어갔다. 일본의 PVC 생산기업인 大洋PVC와 新第一PVC, 三菱化學 등 3대 메이커들은 97년 7∼9월 5∼10% 정도의 감산을 실시하고 있다. 일본의 PVC 감산폭은 大洋PVC(생산능력 58만톤)가 8%, 三菱化學(25만톤)이 10%, 97년9월 정기보수에 들어간 新第一PVC(43만톤)가 5∼10% 수준이다. 감산실시를 천명하지 않았으나 鐘淵化學도 제시가격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절대 납품하지 않겠다고 강조하면서 채산성 중시의 판매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이밖에 東亞合成도 최근 德島공장(생산능력 2만톤)의 생산설비 가동을 일시 중단하고 있는데, 당초 97년말부터 실시하려던 정기보수를 앞당긴 것으로 실질적인 감산이라 할 수 있다. 이같은 일본 PVC 메이커들의 감산은 채산성 회복 필요성을 잘 나타내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화학저널 1997/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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