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도체 영업이익 부진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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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상반기 수익 대폭 악화 … PanasonicㆍMitsubishi는 양호 일본 전기 메이저의 반도체사업 영업실적이 부진을 지속하며 수익이 대폭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로직 반도체도 마찬가지로 성장을 견인해온 차재 및 휴대전화용 신장이 주춤거리고 있다. 미국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한 9월 이후 시장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크리스마스 판매전에 대한 기대감도 희박해지고 있다. 다만, Panasonic과 Mitsubishi Denki은 양호한 영업실적을 보이며 주목되고 있다.
반도체 단가가 하락했기 때문으로 플래시메모리 가격은 2007년 하반기보다 45% 하락함으로써 영업이익이 1246억엔 감소하며 전체사업의 영업이익 1060억엔 감소를 웃돌았다. 2008년 반도체 평균가격이 60%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으로써 생산기지 통폐합 등을 골자로 한 <리바이벌 플랜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Elpida Memory는 생산성이 낮은 200mm 웨이퍼 대응 라인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DRAM 비율이 큰 구조로 불황에 강했지만 장기간에 걸친 DRAM 불황으로 영업적자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중국 Suzhou에 합작 건설하는 신공장 가동을 연기하고, 타이완 합작 렉스칩을 연결 자회사화하며, 플랜트 투자를 억제할 방침이다. 로직 전문기업 2사는 영업흑자를 확보했다. 로직ㆍ휴대전화용 디바이스가 둔화되면서 Renesas Technology는 목표를 대폭 하향 수정할 예정이다. NEC Electronic는 순이익이 19억엔 적자(전년대비 11억엔 개선)를 기록해 하반기에는 80억엔 코스트 감축에 들어가며, 2008년 흑자를 위해 Yamagata 공장의 200mm 웨이퍼 대응 라인을 1개월 앞당겨 11월, Kanagawa의 Sagamihara 300mm 웨이퍼 대응 라인은 2009년 3월에서 2008년 12월로 앞당겨 폐쇄할 예정이다. 높은 가동률을 유지해온 Yamagata 공장은 선폭 50nm대의 미세화에 박차를 가해 2008년 월 2만장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반면, Panasonic은 7년 연속 영업이익 증가를 보이며 2008년 상반기 순이익은 사상 최고로 호조를 보였다. 반도체를 포함한 전자 디바이스의 영업이익은 2007년 수준을 확보하고 있다. Mitsubishi도 매출,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으며, 영업이익률은 7% 이상으로 중기 경영계획 목표의 5%를 3년 연속 완수해 앞으로 3-4년 후에는 이자부채를 상환할 전망이다. 전자 디바이스 사업 매출은 7% 증가해 파워 반도체가 휴대전화와 DVD용 디바이스 하락을 상쇄했다. 표, 그래프: | 일본 반도체메이저의 연결 영업실적 | <화학저널 2008/11/2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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