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석유화학기업 “최대위기”
|
에너지ㆍ원료 코스트 폭등 반영 못해 … 2008년 적자 불가피 미국 화학기업들이 사상 최대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2008년 상반기부터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Dow Chemical은 6월1일 모든 화학제품의 가격을 20%, Huntsman도 에너지 코스트를 상쇄하기 위해 가격을 25% 인상했다. Dow는 에너지 및 원료 코스트가 2002년 80억달러에서 2008년 32억달러로 상승했다. 2008년 1/4분기에 유럽가격을 21%, 북미 16%, 아시아ㆍ태평양 10%, 중남미 18%, 인디아ㆍ중동ㆍ아프리카 11% 인상했지만 에너지 및 원료 코스트가 1년만에 무려 42% 상승한 영향으로 순이익은 9억4100만달러로 3% 감소했다. Huntsman은 에너지 코스트 상승에 대응해 가격을 인상했지만 투기 세력의 개입으로 7월에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147달러로 폭등함으로써 수익성이 극도로 악화됐다. R&H(Rohm & Haas)는 2008년 5월부터 국제유가, 천연가스 및 원료 코스트를 기준으로 특수화학제품 가격을 6-10% 인상했다. 에너지 및 원료 코스트는 2007년 1억달러에 달했고 2008년 1/4분기에는 1억달러를 기록했으며 12월까지 총 5억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을 중심으로 신흥시장의 에너지 및 일상용품 수요가 늘어난 것이 에너지 가격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메이저들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정비하고 감원을 단행하는 등 본격적인 코스트 감축 체제에 돌입할 방침이다. 그러나 2008년 4/4분기 들어 국제유가가 배럴당 60달러 아래로 추락하고 경제침체로 석유화학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가격을 인상할 수도 없는 상태여서 수익성이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8/12/05>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엔지니어링] 삼성E&A, 미국 저탄소 암모니아 공사 첫삽 | 2026-01-06 | ||
| [올레핀] 모노머·올리고머, 미국발 고관세 타격 우려 | 2026-01-05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미국 경제성장 기대 타고 상승 | 2025-12-24 | ||
| [페인트/잉크] 잉크젯, 유럽·미국 연포장재 시장 공략 | 2025-12-23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화학산업, 유럽‧미국도 침체 심각하다!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