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39달러 초반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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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0일 0.45달러 내려 39.28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상승 12월10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석유 수요 감소 전망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소폭 하락했다.반면, 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12월 총회에서 대규모 감산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망돼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45달러 상승한 43.52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0.87달러 상승한 42.4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0.45달러 하락해 39.28달러를 형성했다.
OPEC의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는 장기 기간계약자들에게 2009년 1월에는 계약 물량 미만 수준을 공급할 것이라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자동차 생산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가능성에 따른 에너지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EIA가 발표한 주간 석유 재고에 따르면, 12월5일 원유, 휘발유 및 중간유분 재고는 각각 전주대비 39만배럴, 370만배럴, 560만배럴 증가해 3억2000만배럴, 2억200만배럴, 1억300만배럴을 기록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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