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석유화학 시장 침체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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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이후 금융위기로 수요 급감 … 중장기 대응전략 필요 중국 석유화학 시장이 7월 조정국면에 돌입한 후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PE(Polyethylene) 가격이 피크(Peak) 시점에서 톤당 1900달러에 달했으나 9월 후반 1400달러로 하락한데 이어 11월 중순에는 800달러 수준으로 폭락하는 등 아시아 석유화학제품 가격이 기초원료를 중심으로 폭락했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의 금융위기가 확산되면서 아시아 최대의 석유화학시장인 중국의 수요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중국 상하이(Shanghai) 증권거래소의 종합주가지수는 2007년 6000p를 돌파한 후 2008년 하반기 들어 2000p를 밑도는 등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국영기업이 많고 기관투자가 비율이 낮아 외국 증권시장과 단순비교는 불가능하지만 하락폭을 종잡을 수 없는 상황이다. 과열양상을 보였던 중국 부동산 경기도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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