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에탄·프레온 사용규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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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트리클로로에탄 (트리에탄). 생산 감축에 따라 세정 분야에서 염화메틸렌으로 대체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새로운 환경문제 발생으로 인해 업계 자체적으로 사용을 규제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CFC·트리에탄 등 오존층 파괴물질은 95년말 전면 사용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중 CFC는 오존층 파괴물질로 지적돼 감산계획이 진행되고 있으며, 트리에탄은 90년 몬트리올의정서 체약국회합에서 대상물질로 지정돼 감축 계획이 잡혀 있는 상태이다. <화학저널 1993/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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