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 화학제품 운송 코스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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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미국의 수출 기피해 선적물량 없어 … 대량수송은 운임 할인 한국-미국 사이의 액체 화학제품 운송 코스트가 당분간 고공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4/4분기에도 운송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하고 있기 때문으로 톤당 100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9월에는 Spot 물량 1만톤에 대한 운송 코스트가 톤당 65-70달러에서 10월 95-100달러, 11월 110달러로 급격히 치솟았다. 아시아발 벤젠(Benzene) 수출선이 미국 걸프(Gulf)항에 하역한 후 P-X(Para-Xylene), Isomer 그레이드 M-X(Mixed-Xylene), SM(Styrene Monomer) 등을 싣고 국내로 귀항해왔으나 최근 채산성 악화로 미국이 수출을 기피함으로써 귀국선이 텅 빈 채로 귀항하는 것이 운송 코스트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시아 벤젠 가격은 11월 FOB Korea 톤당 395.5달러, 미국 가격이 12월 배럴당 158센트(톤당 472.9달러)로 운송 코스트가 90-110달러에 달해도 마진을 유지할 수 있어 수출을 계속하고 있지만 P-X, Isomer 그레이드 M-X, SM은 운송 코스트가 포함되면 아시아 가격을 훨씬 상회해 채산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해상 운송기업들은 2만-2만5000톤 기준 95달러 등 대량수송에 한해 운송 코스트를 할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학저널 2008/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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