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가격폭락 "대책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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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tyrene Monomer) 가격이 3/4분기 톤당 450달러선에서 마무리될 전망이다. SM은 정기보수가 마무리된 5월부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 8월20일 FOB Korea 기준 톤당 458달러까지 떨어졌고, 이러한 하락추세는 연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SM 가격은 95년 2/4분기 1300달러를 기점으로 급락세를 보여 96년 3/4분기 500달러까지 떨어졌다 97년 1/4분기 550달러로 잠시 회복되는듯 했으나 4월부터 다시 하락해 5월 502달러, 6월 480달러, 7월 478달러대까지 떨어졌고 8월들어 460달러 이하에 형성되고 있다. 이것은 SM의 세계적인 공급과잉과 함께 미국산 등 수입물량이 국내에 유입되고 96년 하반기에 마무리된 국내 SM 메이커들의 증설분 86만톤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쏟아져 나옴에 따라 국내 공급과잉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국내가격은 톤당 500달러대로 수입가격보다 20~30달러 높아 국내 수요기업들은 오히려 수입량을 늘리거나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금호케미칼은 사용량 중 50%를, 제일모직은 40%, 효성BASF는 20% 가량을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표, 그래프 : | SM 수급현황 | SM 및 Benz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1997/9/2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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