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42달러 후반으로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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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 두바이유 6.43달러에 WTI 1.74달러 올라 … Brent도 상승세 1월2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경기부양 기대로 석유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 중동의 정정불안 가중, 유럽국가의 러시아 가스 공급 차질 우려 등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46.34달러로 1.74달러 상승했으며 Brent 선물유가도 1.32달러 상승한 46.9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Dubai)유는 12월31일 미국 증시의 상승과 중동지역의 정정불안 등이 반영돼 42.88달러로 전일대비 6.43달러 폭등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미국 석유 수요가 전주대비 0.5%p 상승하고 Cushing 지역의 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1월2일에는 미국의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로 미국 증권시장이 상승세로 마감하고, 석유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상승했다.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서 하마스에 대한 공격을 7일째 지속하면서 주변 중동 산유국으로 사태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통과하는 가스 파이프라인에 대한 가스공급을 중단하면서 유럽 국가들의 가스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가스 대금 미납을 이유로 1월1일부로 가스 공급 중단했기 때문이다. 한편, 석유선적 컨설팅기업인 Oil Movement는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1월17일 기준 4주 평균 석유 수출량이 2375만배럴로 전월대비 25만배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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