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석유화학 시장 회복 늦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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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춘절 이후 늦어지면 하반기에 … 중국에서는 5월 본격회복 전망 중국경제가 서서히 회복세를 나타내기 시작하면서 석유화학시장도 빠르면 2009년 상반기에는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중국경제는 금융위기 이후 정체감이 뚜렷했으나 중앙정부가 조속히 대책마련에 나서 4조위안 가량을 투입해 내수확대책 등을 실시함에 따라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12월10일까지 이어진 중앙경제공작회의의 개막을 계기로 상해증권시장은 8일 일시적으로 대폭 상승했다가 다시 급감했는데 이는 중앙정부의 시책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중국의 신규 설비투자 신청이 급증함에 따라 화학시장 관계자들은 11월 하순에는 석유화학제품가격이 바닥을 치고 12월에는 일부 설비의 가동률이 상승할 것이라며 조심스럽게 회복을 점치고 있으며 중국은 물론 해외 관계자들도 2009년 후반에는 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베이징(Beijing)올림픽 개최에 따른 안전대책 강화로 석유화학제품 수요가 급증하고, 원유가격 강세까지 겹치면서 상반기에는 유통 재고가 고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여름 이후에는 국제유가 하락 및 금융위기 발생으로 시장거래가 침체됐으며, 10월 중순부터는 제품가격을 인하해도 거래가 성사되기 힘든 상황이 이어지면서 석유화학기업들이 고전하는 가운데 자금조달 및 시장전망 악화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다만, 수요처나 취급제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11월 중순 석유화학제품 가격의 하락세가 일단락되 12월에는 회복조짐이 보이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석유화학공업협회 관계자는 “12월 첫째 주 베이징 시내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대부분의 제품가격이 하락해 수출신장률이 둔화되는 등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으나 현상을 철저히 분석해 우려를 불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국 석유화학공업의 전체 생산액은 3/4분기에 전년대비 32%, 판매액은 31.5%, 이익은 3.4% 증가해 비교적 안정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전문가들은 개혁개방으로부터 30년 경과한 현재 중국기업들은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수요시장도 거대하며 당이나 중앙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어 반드시 금융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회복기에 들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본의 석유화학시장에서도 빠르면 춘절 이후, 늦어도 하반기에는 중국시장 회복될 것이라는 의견이 확산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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