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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수출로는 먹고살기 힘들다! 세계 PS 수요신장 5년 동안 둔화세계 PS(Polystyrene) 플랜트 가동률이 2000년 이후 약 80%에 머물고 있다. 2005년에는 생산능력이 1936만톤에 달했으나 가동률이 81.1%에 불과해 생산량은 1570만톤, 수요는 1553만톤에 그쳤다. 아시아는 PS 생산·소비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2005년 기준 PS 생산능력이 889만톤, 수요는 661만톤으로 세계 총 생산능력과 수요의 45.9%, 42.6%를 차지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한국, 일본, 타이완이 주요 생산국이며 중국은 아시아 총 수요의 57.6%를 소비하는 PS 수요국으로 PS 수입의 약 71%를 타이완, 홍콩, 한국에 의존하고 있다. 세계 EPS(Expandable PS) 생산량은 2005년 기준 약 410만톤, GPPS(General Purpose PS)와 HIPS(High Impact PS)는 약 1160만톤으로 나타나고 있다. EPS는 주로 건설과 포장에 활용되고 있고, GPPS/HIPS는 전체 수요의 55%가 포장 및 사무기기 생산에 투입되고 전기전자제품 사용비중은 10.9%에 그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PS 수급동향 | 중국 PS 메이저의 생산능력(2005) | 중국 EPS 메이저의 생산능력(2005) | 중국의 PS 수급 전망 | 중국의 GPPS 가격동향 | 중국의 PS 생산능력 변화 | <화학저널 2009/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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