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2009년 감산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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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타이어 수요 감소할 것 … 가격하락 겹쳐 수익도 부진 2009년 한국타이어의 영업이익이 소폭 개선에 그칠 전망이다.삼성증권에 따르면, 2008년보다 악화하는 타이어 수요를 반영해 2009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한금희 애널리스트는 “2009년 원재료 가격이 전년대비 30%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면 가격 인하와 가동률 하락으로 영업이익률은 소폭 개선에 그칠 전망”이라며 한국타이어의 예상 영업이익을 3110억원에서 2780억원으로 10.5% 내렸다. 또 2009년 상반기 세계 자동차 판매량이 급감해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OE(신차장착용) 타이어 판매가 감소하고, 유통채널 상의 재고 감축으로 RE(애프터마켓용) 타이어 판매도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돼 한국타이어의 감산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화학저널 2009/01/1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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