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사외이사도 연봉 10% 반납 … 경제상황 따라 추가 반납 경제 불황을 타개하려는 노력의 하나로 공공기관과 일부 대기업 임원들 중심으로 벌어지는 임금 자진 삭감 대열에 SK그룹도 합류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SK그룹에 따르면, SK와 SK에너지 사외이사들이 2009년 들어 2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연봉의 10%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으며 경기상황 변화에 따라 추가로 연봉의 10%를 더 내놓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경제침체의 한파를 넘기 위한 것으로 사외이사들은 비용절약 차원에서 개별 집무실을 공동 집무실로 바꾸기로 했다. SK 관계자는 “사외이사들이 국내외 경기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면서 연봉 반납을 결정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그룹의 다른 계열사 임원들도 자진해서 임금을 깎는 논의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SK㈜의 사외이사는 박세훈(전 동양글로벌 대표이사), 서윤석(이화여대교수), 강찬수(강&컴퍼니 대표이사 회장) 등 총 3명이며, SK에너지의 사외이사는 조순(전 경제부총리), 한영석(전 법제처장), 남대우(전 신보창투 사장), 오세종(전 한국장기신용은행 은행장), 김태유(서울대교수), 한인구(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원장) 등 총 6명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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