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인디아에 의약연구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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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인디아 제약 산업의 중심지인 하이데라바드에 의약연구소를 설립했다. 연구소는 약 900㎡ 규모로 각종 첨단 연구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의약품 개발 초기단계에서부터 자체적인 허가서류 작성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데라바드 연구소에는 파견인력 및 현지인으로 구성된 15명의 연구원이 있으며 대웅제약은 매년 10-20명의 연구 인력을 충원해나갈 예정이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인디아는 생산량 기준 세계 4위의 제약 강국이며 200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미국(169건) 다음으로 많은 132건의 의약품 시판허가를 획득했다. 최수진 의약연구소장은 "중국과 인디아 연구소 설립을 통해 세계적으로 24시간 가동되는 글로벌 연구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ㆍ유럽 등 선진국 진출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해 2-3년 이내 미국 시판허가를 신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1/2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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