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LiB 상업화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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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ㆍToyota, HEV용 LiB 주력 … NissanㆍMitsubishi는 EV용 공급 일본의 자동차용 리튬이온 2차전지(LiB) 생산기업들이 드디어 사업화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최근 Honda는 GS YUASA와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HEV)용 LiB을 생산할 합작기업을 설립함으로써 2009년 봄 이후 양산을 개시해 하반기부터는 이를 탑재한 자동차가 시판될 예정이다. 20102년 경에는 자동차용 2차전지가 본격적인 보급기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생산기업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HEV는 고출력이 중시되지만 전기자동차(EV)는 모터만으로 구동하기 때문에 고용량이 중시되는 등 자동차용 전지는 개발 요구사항이 다양하다. Honda와 Toyota는 HEV용 전지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미 니켈수소 2차전지(Ni-MH)를 탑재한 HEV를 판매하고 있다. Toyota는 빠른 속도로 자동차 종류를 확대해나가는 가운데 Panasonic과의 합작기업 Panasonic EV Energy의 Sizuoka 거점에 건설하고 있는 2차전지 공장에 이어 Miyagi에서도 공장을 신설할 방침이다. 또 <Prius>의 차기 모델에 Ni-MH를 채용하고 HEV에는 LiB을 탑재할 생각이다. 이에 따라 빠르면 2009년 봄 GS YUASA와 HEV용 LiB 합작기업을 설립해 GS YUASA의 Osadano 거점 에 신규 공장을 건설함으로써 당분간 HEV의 개발에 전념할 계획이다. Nissan Motor와 Mitsubishi Motor 그리고 Fuji중공업은 EV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Nissan과 NEC, MEC Tokin의 합작기업 AESC(Automotive Energy Supply)는 Zama 거점에서 2009년 봄부터 자동차 1만3000대 분에 해당하는 라미네이트형 LiB을 160만셀 가량 생산하고, 2011년까지 5배의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Nissan은 2010년에 EV를 출시할 예정이며 AESC는 Fuji 중공업의 EV나 Matsuda의 수소로터리 하이브리드자동차에도 LiB을 공급하고 있다. Mitsubishi Motor는 GS YUASA, Mitsubishi 상사와 합작으로 Lithium Energy Japan을 설립해 Shiga에서 2009년 초부터 20만셀 가량을 생산할 예정으로 조만간 생산능력을 1000만셀로 확대할 계획이며, 가을에는 iMiEV를 출시할 예정이다. Hitachi는 미국 2010년부터 10만대 이상 판매가 예상되는 GM의 HEV용 시스템을 수주해 Hitachirk 지분투자한 합작기업을 통해 LiB를 공급할 방침이다. Sanyo는 Ni-MH를 Honda나 Ford에 공급하고 있으며 폭스바겐과 제휴해 2010년에는 HEV용으로 Ni-MH를 , 2011년에는 LiB을 공급할 방침이다. 2차전지는 생산기업들은 제품의 신뢰성 확보함과 동시에 코스트 감축에 매진함으로써 저 코스트화에 주력하고 있다. 소재 개발과 함께 산업분야나 신 에너지 분야 등 자동차 이외의 수요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양산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앞으로 저코스트화 경향이 강해짐에 따라 도태되는 기업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되며 2차전지 개발이 늦어지고 있는 자동차 생산기업에 대한 공급은 물론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지소재 생산기업들에게는 사업찬스가 확대되는 한편, 가격인하 압력이 거세지는 만큼 수익성 높은 비즈니스 모델의 구축이 임박해있다. <화학저널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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