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베이스 오일 가격인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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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그레이드 FOB USG 189달러 거래 … 계약가격은 45-65센트 형성 미국의 윤활유 베이스오일(Base) 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미국 베이스오일 생산기업들은 2009년 1/4분기 내수가 부진한 가운데 국제유가가 배럴당 40달러 안팎으로 하락하고, 유럽 및 아시아 가격이 바닥을 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베이스오일 가격이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50 그레이드 Spot 가격은 FOB USG 갤런당 189달러(톤당 567달러)로 하락했고, 유럽은 FOB EUR 400-420달러, 러시아는 FOB Baltic 370-420달러로 곤두박질쳤다. 그러나 미국의 최종수요처들은 수입가격 및 운송 코스트 하락에도 불구하고 내수가격 하락을 기대하고 구매를 보류하고 있다. 미국의 베이스오일 공급기업들이 계약가격을 공시했으나 최종수요처들은 갤런당 40-60센트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 Motiva는 45일 동안 석유정제능력이 4만300배럴에 달하는 텍사스 최대의 정유공장 Port Arthur가 정기보수에 돌입한 가운데 2월 계약가격을 갤런당 45-65센트로 하향 조정했다. ExxonMobil와 Sunoco는 2월4일부터 계약가격을 20-65센트로, Flint Hills는 2월2일부터 50센트, ConocoPhillips는 55-60센트로 인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가격인하에도 불구하고 최종수요처들은 30-60센트까지 인하할 것을 요구하며 구매를 보류하고 있어 3-4월 블렌딩용 수요가 늘어나기 전까지는 수요가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베이스오일 정제기업들은 사업을 철수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2008년에는 Marathon과 Citgo 등 베이스오일 정제기업들이 미국 베이스오일 가격이 바닥을 치자 사업을 철수함으로써 공급부족이 초래돼 가격이 상승하는 계기로 작용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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