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LCD 유리기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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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광판ㆍ전지와 함께 신 성장동력 육성 … 독일 Schott 기술 도입 LG화학이 LCD 유리기판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주목된다.LG화학은 독일 Schott와 LCD Glass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LCD 유리기판 사업을 정보ㆍ전자소재 부문의 편광판, 전지에 이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LG화학 관계자는 “디스플레이소재 분야에서 사업경험과 자본력 등은 축적했으나 사업 추진에 핵심이 되는 자체 기술을 단기간에 확보하는 것이 불가능해 외국 기술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Schott는 125년 역사의 유리 전문 생산기업으로 특수유리와 태양광 사업의 선두주자로 평가되고 있다. 2008년 세계 LCD 유리기판 시장규모는 약 1조1600억엔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주요 생산기업으로는 미국 Corning과 삼성코닝정밀유리, AGC, NEG, 아반스트레이트(구 NH테크노글라스) 등이 있다. LCD 유리기판은 TFT-LCD의 핵심소재로서 LCD는 이 기판용 유리 위에 다양한 박막제조 등의 공정을 거쳐 제조된다.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극평탄도의 표면 품질은 물론 다양한 LCD 제조공정을 견딜 수 있는 내열성이 요구되는 등 기술장벽이 높아 세계적으로 Corning을 비롯한 소수가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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