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펜타에리스리톨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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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생산능력 29만톤 달해 … 원료코스트 하락에 수요 감소 중국 펜타에리스리톨(Pentaerythritol) 생산기업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중국은 1990년대초부터 펜타에리스리톨 다운스트림 수요호조에 따라 신증설이 봇물을 이룸으로써 생산능력이 1997년 5만톤에서 2008년 8월 29만톤에 달했다. 생산량은 2007년 14만톤, 수요는 9만6000톤에 달했다. 중국에서는 동부 및 남부를 중심으로 펜타에리스리톨을 알키드(Alkyd) 수지를 비롯해 PU(Polyurethane), 로진 에스터(Rosin Ester), Lube 오일(Oil), 계면활성제, 가소제, 제약, 폭발물 제조용으로 투입하고 있다.
수입량은 2007년 2300톤에서 2008년 1-10월 1900톤으로 400톤 감소했고, 수출량은 2007년 4만6000톤에서 2008년 5만8100톤(순수출량 5만6200톤)으로 1만2100톤 증가했다. 그러나 2008년 하반기부터 세계적인 신용경색에 따른 다운스트림 수요 감소로 가동률이 50-60%에 불과해 원료 재고가 넘쳐남으로써 펜타에리스리톨 수요는 2008년 11만톤에 그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중국은 펜타에리스리톨 가격이 한 때 톤당 1만3300톤에 달했으나 1997년부터 생산능력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5500톤까지 폭락했다. 2008년 상반기에는 가격이 안정화됐으나 하반기 들어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Anhui Hinhe Chemical, Bazhou Shengfang United Chemical의 신규 플랜트가 가동에 들어감으로써 가격이 폭락했다. 여기에 원료 가격이 하락하면서 공급가격이 추가 하락해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펜타에리스리톨 수요비중(2007) | <화학저널 2009/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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