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 HKP 지분 95.96% 확보
|
유공이 홍콩의 PS 메이커인 Hong Kong Petrochemical의 경영권을 정식 인수, 동남아 석유화학 시장확대에 돌입했다. 유공은 자본금 4억8770만홍콩달러(561억5000만원)인 HKP의 지분을 47.98%에서 95.96%로 늘려 경영권을 완전히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유공은 HKP의 인수가 국내 메이커들의 과열경쟁으로 SM 공급과잉상태가 이어지고 있어 SM의 안정적인 수출선을 확보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밝혔다. 93년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간 HKP는 생산능력이 PS 6만4000톤, HIPS 7만3000톤으로, 96년 매출이 7732만달러(689억원)에 달했다. <화학저널 1997/10/6>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안전/사고] SK에너지, 정유공장 정기보수 중단 | 2025-10-21 | ||
| [에너지정책] 국제유가, BP 정유공장 화재 사고로 상승 | 2025-10-20 | ||
| [디지털화] DX, 정유공장 가동 안정 “효자손” | 2025-04-14 | ||
| [석유정제] 정유공장, 에너지 절감 노력 가속화 | 2025-03-31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디지털화] 정유공장, 인공지능으로 가동 효율화한다! | 2025-11-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