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가전에서 자동차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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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탑재 시작해 2015년 수요 본격화 … 가전용도 꾸준히 신장 리튬이온 2차전지(LiB)는 지금까지 가전용 수요가 고성장을 견인해왔으나 2009년 말부터 자동차 탑재가 시작된다.수요 본격화하는 것은 2012년 이후로 예상되고 있으나 가전용 수요를 상회하는 대형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가전용 수요도 2008년 하반기에 주춤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전지소재 분야에서도 신규참여나 증설 투자가 잇따를 전망이다. 특히, 노트북이나 휴대전화용의 고용량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발열이나 발화 등의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안전성 및 신뢰성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가전용은 여전히 2차전지의 핵심수요이나 자동차용은 대량으로 생산ㆍ공급이 가능해 대폭적인 수요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2015년부터는 태양광발전이나 풍력발전 등 신ㆍ재생 에너지 관련 수요도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해 안정적인 공급체제 구축이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 소재 생산기업들은 에너지 관련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존 사업의 확대는 물론 신규시장에도 참여하고 있다. Mitsubishi Chemical은 2008년에 전해액과 부극소재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자동차용 LiB에 사용되는 정극소재나 세퍼레이터 시장에 참여함으로써 LiB의 핵심 4개 소재를 취급하는 첫번째 기업이 됐다. Mitsubishi Chemical은 2-3개 소재를 조합해 단일 소재로 대응하기 어려운 솔루션을 수요처에 제공하고 있으며 그밖에도 여러 기업들이 4개 소재의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차세대 LiB용 소재 개발이 한창이다. Toshiba가 안전성이 높은 TiO2(Titanium Oxide)을 채용한 SCiB의 양산을 시작했으며 증설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 Sumitomo Denki는 금속리튬 부극을 개발하고 있으며 Mitsui Metal Mining은 실리콘계 합금부극을 출시했다. 정극소재는 JFE Mineral이나 Sumitomo Metal Mining이 니켈산리튬을, Mitsui Engineering & Shipbuilding이 인산철리튬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세퍼레이터 생산도 신규 참여가 늘고 있으며 새로운 소재 연구개발도 가속화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9/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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