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47%로 확대 최대주주 등극 … 메리트화재 적대적 M&A 방어 한화그룹이 제일화재 경영권 인수를 완료한 것으로 드러났다.한화그룹은 제일화재 최대주주이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누나인 김영혜씨가 보유한 제일화재 주식 24.62%를 전량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해 제일화재 경영권 인수를 완료했으며 총 인수금액은 125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분을 인수하는 한화그룹 계열사는 한화건설, 한화L&C, 한화리조트, 한화테크엠 등 4개사이다. 한화그룹은 2008년 메리츠화재가 제일화재에 대한 적대적 M&A를 시도하자 제일화재의 지분 22.8%를 취득했으며 김영혜씨로부터 의결권을 위임받은 지분을 합쳐 2008년 6월2일 제일화재를 계열사로 편입시켰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김영혜씨의 주식을 전량 인수함에 따라 제일화재의 지분을 47.44% 확장해 최대주주가 됐으며 경영권을 확보함에 따라 향후 손보업계 상위권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으며 앞으로 제일화재가 경쟁력 있는 보험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직체계를 재구축할 계획이다. 한화손해보험과 제일화재는 개별 경영을 통해 경영합리화를 우선적으로 이룩한 뒤 통합경영 내지는 합병을 추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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