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일본이 삼성ㆍLG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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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용 2차전지 최강자 야심 … 삼성SDI 및 LG화학 주의경계보 Panasonic의 Sanyo 인수ㆍ합병(M&A)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Sanyo의 주식공개매수(TOB)가 2009년 초 실시돼 4월에는 Panasonic의 자회사로 편입될 방침이다. Panasonic의 Sanyo 합병은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세계경기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재편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주목받고 있는 진정한 합병의 목적을 경계해야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Panasonic은 Sanyo를 인수함으로써 2001년 포기했던 태양광 산업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대형 리튬이온전지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으로 세계 2차전지 시장의 혁신 바람을 불어올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즉, HEV(Hybrid Electric Vehicle)의 대명사인 Toyota의 Prius는 Panasonic EV Energy의 니켈수소전지를 채택해 사용하고 있으며 Sanyo는 리튬이온전지 선호기업인 Honda, Volkswagen, AUDI, Ford, GM 등에 공급해왔기 때문에 Panasonic은 리튬이온전지 세계 1위 기업인 Sanyo를 인수함으로써 니켈수소 및 리튬이온전지 생산능력 세계 1위로 떠올라 중장기적으로 EV 시장의 압도적인 1위 기업으로 군림하겠다는 야심찬 의욕을 보이고 있다. 세계 2차전지 산업이 HEV 및 PHEV(Plug-In HEV) 시장확대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어 국내 2차전지 생산기업인 삼성SDI와 LG화학도 EV용 전지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SDI는 독일의 Bosch와 합작으로 AB Limotive를 출범시켜 HEV용 전지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LG화학은 HEV용 2차전지 개발에 성공해 2009년부터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HEV 차량에 5000대 규모의 리튬이온폴리머전지를 납품하고 있다. 세계 2차전지 시장에서 일본을 제치고 1위를 탈환하기 위해서는 신성장동력인 HEV 및 PHEV에 적용할 수 있는 리튬이온전지의 기술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에 Panasonic과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9/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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