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아프리카에 오일머니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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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산업 포함 150억달러 투자 … 두바이는 나이지리아에 에너지 투자 중동 산유국들이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투자를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미국의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선진국의 대부분이 경기침체 국면에 접어들어 해외투자가 급감하는 시점에서 중동의 오일머니가 아프리카 지역으로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프리카는 세계인구의 12%를 차지하고 있지만 해외직접투자액에서 아프리카의 비중은 3%에 불과할 정도로 불모지였다. 하지만 두바이 소재 걸프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중동 산유국들은 2007년에서 2008년 중반까지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에 150억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10년간 아프리카 지역에 400억달러를 투자한 것에 비하면 엄청난 규모로 중동 산유국들은 주로 아프리카의 석유산업을 비롯해 지하광물, 항구, 농업, 통신 산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두바이 정부 소유의 최대 지주기업인 두바이월드는 2009년 1월 나이지리아와 수십억달러 규모의 에너지사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고, 카타르는 2008년 12월 케냐에 35억달러에 달하는 항구 및 해안도로 건설사업을 제의했다. 물론 국제유가 하락과 두바이 부동산 가격 폭락 등으로 중동 산유국의 사정이 여의치 않기 때문에 상황이 더 이상 나빠지면 중동 산유국의 아프리카 투자가 재검토될 가능성도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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