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R, 증설에 수요정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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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R 시장은 수요처인 신발 및 자동차산업의 침체로 지속적인 수요둔화현상을 보일 전망이다. NBR은 내유성이 뛰어나 신발용과 자동차부품용을 포함한 공업용제품에 대부분 쓰이고 있으나, 신발 시장의 침체가 계속돼 수요증가를 기대키 어려운 실정이다. 여기에 97년 기아자동차 사태로 2차, 3차 부품 협력기업들의 연쇄부도가 예상돼 수요증가는 더욱 기대키 어려울 전망이다. 96년 NBR의 수요구성비를 보면, 신발용 27.9%(3600톤), 자동차부품용 20.9% (2700톤)로 96년 총수요 1만3000톤 중 48.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수요는 95년 1만2000톤에서 96년 1만3000톤으로 보합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 현대석유화학이 96년 1만3500톤 생산능력으로 시장에 참여해 97년부터 금호석유화학(1만톤)과 본격적인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생산능력이 2만3500톤에 달해 수출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표, 그래프 : | NBR 수급현황 | <화학저널 1997/10/1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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