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44달러대 초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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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3일 2.57달러 올라 44.03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하락세 3월13일 국제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IEA)와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세계 석유 수요 감소전망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46.25달러로 0.78달러 하락했으며, Brent 선물유가는 44.93달러로 0.16달러 내렸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OPEC의 추가 감산 가능성 소식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2.57달러 상승한 44.0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IEA는 월례 보고서를 통해 2009년 세계 석유 수요를 27만b/d 감소한 8440만b/d로 전년대비 125만b/d 하향조정했으며, 북미지역도 16만b/d 감소한 2351만b/d로 예상치보다 78만b/d 축소했다. OPEC도 글로벌 경기침체로 2009년 석유 수요를 52만b/d 감소한 8460만b/d로 전망했다. 한편, OPEC 회원국은 3.15일 정기총회를 앞두고 추가감산 여부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디, 카타르 등은 추가감산 논의 이전에 OPEC 회원국의 생산목표 100% 준수가 더 중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OPEC(이라크 제외)의 2월 수출량은 2570만b/d로, OPEC의 감산 준수율은 8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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