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미국 죽써서 일본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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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3사 적자폭 확대 … Shin-Etsu 자회사만 승승장구 미국의 2008년 PVC(Polyvinyl Chloride) 성적표가 발표됐다.Georgia Gulf와 PolyOne은 적자 폭이 확대됐으며 Westlake의 비닐 사업도 영업이익이 40% 감소했다. 건축수요 침체에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으로 특히, 4/4분기에 PVC 수요침체가 현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플랜트 폐쇄나 자회사의 영업부진 등이 가중되면서 PVC 사업의 수익악화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Shin-Etsu Chemical의 미국 자회사 Shintech는 아직 영업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글로벌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2008년 10월 신규 플랜트를 완공한 후 풀가동을 지속해 영업실적이 양호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의 PVC 수요는 주책착공건수에 크게 좌우되는데 2008년에는 90만4300호로 전년대비 3분의1 수준으로 축소됐다. 특히, 11월 62만5000호, 12월 54만9000호로 최저기록을 갱신하며 4/4분기의 PVC 수요 감소를 견인했다. 이에 따라 Georgia Gulf는 2008년 세전손실이 2억7762만달러로 적자 폭이 30% 이상 확대됐으며, Westlake의 비닐사업 영업이익은 40% 감소한 1788만달러에 그쳤다. PolyOne은 세전손실이 1억7110만달러로 적자 폭이 무려 5.5배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4/4/분기에는 Georgia Gulf의 세전손실이 2억1146만달러, Westlake의 비닐사업의 영업손실이 2788만달러로 적자를 기록했으며, PolyOne은 세전손실이 1억8590만달러로 4/4분기의 영업손실이 마이너스 성장을 견인했다. Georgia Gulf는 매출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저가동을 지속해온 캐나다의 PVC 플랜트를 폐쇄함으로써 수익성 악화가 심화됐으며, Westlakes도 수지샤시 공장을 폐쇄하는 등 손실계상이 불가피했다. PolyOne은 분산제나 컴파운드를 취급하는 자회사의 영업권상각 등으로 약 1억7000만달러를 계상했다. 한편, Shin-Etsu의 미국 자회사 Shintech는 세계적인 경기불황 속에서 글로벌 판매를 강화함에 따라 2008년 10월에는 전해에서 제품까지 일괄생산 체제를 마련하고 고가동을 지속해 수익이 개선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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