旭化成, 나일론66 원료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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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旭化成이 `나일론66 수지 설비를 증설, 2000년까지 4만톤 생산체제를 확립할 방침이다. 旭化成은 현재 연산 3만5000톤규모의 생산설비를 단계적으로 증설, 나일론66 컴파운드와 타이어코드용 수요증대에 대응하기로 했다. 나일론66 컴파운드 수요는 현재 자동차, AV기기 및 타이어코드를 중심으로 크게 늘고 있어 공급물량이 달릴 정도이다. 旭化成은 중국 및 태국에서도 위탁생산 형태로 생산거점을 확립하고 동남아시아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화학저널 1997/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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