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최신원 회장 임금 “전액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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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임금동결 및 상여금 반납에 화답 … 경제상황 호전될 때까지 경제위기를 맞아 SKC의 노사가 화합의 합창을 불렀다.노조가 회사의 위기극복에 동참하려는 취지에서 조합원 임금동결과 상여금 200% 반납을 결의하자 최고경영자(CEO)가 임금 전액을 내놓겠다고 화답했다. SKC에 따르면, 노조가 경제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서바이벌 경영에 참여하기 위해 노조가 자청해서 임금문제를 회사에 위임한데 대해 최신원 대표이사 회장이 감사의 전자우편을 모든 임직원에게 보냈다. 최신원 회장은 “여러분의 결의와 실천으로 위기를 극복해 일류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의 희생과 헌신은 모든 것을 극복하고 나서 이룩하게 될 성과를 나눌 때 더 큰 보상으로 돌아가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여러분의 결의에 화답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회사의 위기극복 노력에 동참하는 의미의 하나로 경제상황이 좋아질 때까지 본인의 급여 전액을 반납하는 등 경영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3/1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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