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오디젤 식물 경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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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200만ha에 자트로파 재배 … 비식용으로 박토 이용 가능 중국이 200만㏊에 달하는 잠비아 농경지에 바이오디젤(Bio-Diesel) 원료인 자트로파를 경작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마다가스카르에서 최근 발생한 정변으로 무산 위기에 처한 대우로지스틱스의 130만㏊ 농지 임차사업을 훨씬 능가하는 규모이다. 타이슨 치삼보 잠비아 바이오연료협회 회장은 남아프리카공화국 Johannesburg 인근 Midland에서 열린 바이오연료 국제회의에 참석해 “중국이 잠비아 정부에 200만㏊ 규모로 자트로파를 경작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자트로파는 씨앗에서 나오는 기름이 바이오디젤 원료로 사용되는 비식용 식물로 박토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다. 시장조사기업 Frost & Sullivan은 잠비아의 바이오연료 생산량이 2013년에는 연평균 5000만리터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4/0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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