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에 경제위기 해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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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열에너지 관련특허 출원 증가 … 대형건물 냉난방 가능 세계적 경제위기 상황에서 그린에너지 개발을 통한 녹색성장은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필수요소로 떠오르고 있다.그린에너지 중에서도 땅속의 열인 지열에너지가 건물의 냉난방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열 냉난방은 땅속의 온도가 15-20도로 유지된다는 점에 착안해 지하 100-200m에 깊이에 파이프를 묻고 물을 순환시켜 여름에는 냉방에, 겨울에는 난방에 이용하는 원리를 이용한 그린에너지 기술이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열에너지 관련 특허출원은 1999년 3건에 불과했으나 꾸준히 증가해 2008년에는 무려 90건에 달했다. 과거 10년간 총 307건이 출원됐으며 그 중 161건이 등록됐다. 심사대기 중인 출원이 많은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등록건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08년에는 출원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해 주목되고 있다. 2008년 출원 건수는 전체의 3분의 1에 가까운데 이명박 정부가 그린에너지 산업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성장동력으로 채택하면서 개발이 가속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원된 기술로는 <지중열교환기>가 전체 출원의 49%(150건), 지열을 이용한 <열펌프>가 29%(89건), 기타 가 22%(68건)을 차지했다. 지열 냉난방은 유지비용은 적게 들지만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들고 또 땅속 깊이 파이프를 매설해야 하기 때문에 주로 학교나 쇼핑센터 등의 단체시설에 사용될 전망이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내 지열에너지 특허 출원동향 | <화학저널 20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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