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국 증시따라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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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 WTI 52.24달러에 두바이유 51.99달러 … Brent는 54달러대 4월9일 국제유가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에너지 수요 증가가 전망되면서 대폭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52.24달러로 전일대비 2.86달러, Brent는 54.06달러로 2.47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도 2.82달러 상승한 51.9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Wells Fargo 은행이 실업수당 신규 신청자가 감소했다고 발표해 미국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으며 경제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대두되면서 석유 수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Tradition Energy의 Addison Armstrong 분석가는 주식 시장의 반등은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는 것일 뿐이며 펀더멘탈은 아직 양호하지 않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원유 시장은 경기가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기 전까지 수급 균형보다는 거시경제 지표의 영향을 더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WTI 선물 인도지점인 Cushing 지역의 재고는 전주대비 87만8000배럴 감소한 2998만배럴로 2008년 12월26일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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