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수출가격 환율타고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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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3월 수출물가 17.4% 상승 … 벤젠ㆍABS도 크게 올라 2009년 3월 석유화학제품 수출물가는 SM(Styrene Monomer)가 20.8% 급등한 것을 비롯해 대부분의 품목이 오르면서 등락률이 3.6% 상승했다.한국은행이 3월15일 발표한 <2009년 3월 수출입 물가동향>에 따르면, 3월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1.6%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 17.4% 상승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금속1차제품은 하락했으나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유화학 및 고무제품이 오르고 원화 환율이 상승한 것이 최대 요인으로 작용했다.
금속1차제품은 국제 동가격 상승으로 전기동을 비롯해 동관련 제품이 크게 오른 반면, 수요부진으로 냉연강대, 아연도강판, 스텐레스강판, 강관 등 철강제품 가격이 내려 3.0% 하락했으며 일반기계 및 장비제품은 환율상승분이 반영되면서 2.4% 상승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공산품 수출물가 변화(2009.3) | <화학저널 2009/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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